쌍생(雙生) #2

📍 선주 「나부」 환영의 미궁•작이

알 수 없음

열심히 백로를 쫓아가자!

당신들은 집 안으로 쫓아간 후에야 세양의 미궁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차렸다. 예전 유원에서 겼었던 것처럼 이곳은 공간감을 느낄 수 없는 「귀신에 홀린」 미궁이 되었다. 지금은 계속 쫓아가는 수밖에 없다.
🏃‍♂️
이동
작이
작이
그냥 좀 많~이 놀고 싶을 뿐인데, 뭐가 잘못이야?
백로
백로
왜 내가 어른들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 거지?
백로
백로
어른들은 항상 「지금 놀지 말고 나중에 커서 놀렴」이라고 해
백로
백로
하지만 보니까, 단정사 어른은 놀 시간도 없던데!
작이
작이
다신 쫓아오지 마!
백로
백로
실컷 놀 수 있게 나 좀 내버려 둬!

백로 님을 진법으로 몰아넣자!

당신들은 집 안으로 쫓아간 후에야 세양의 미궁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차렸다. 예전 유원에서 겼었던 것처럼 이곳은 공간감을 느낄 수 없는 「귀신에 홀린」 미궁이 되었다. 지금은 계속 쫓아가는 수밖에 없다.
아무런 수확 없이 쫓던 중 당신들은 마침내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다.
🏃‍♂️
이동
작이
작이
어른들은 항상 어른이 되면 더 힘들다고 하지만, 그 말은 좀 이상하지 않아?
작이
작이
어른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을 텐데?
작이
작이
왜 굳이 과거의 자신과 비교해서 뭐가 더 힘든지 따지는 걸까?
백로
백로
그러니까!
백로
백로
왜 알아듣지도, 이해하지도 못할 말을 계속하는 거야?
백로
백로
난 그냥 나가서 놀고 싶은 것뿐이라고!

백로와 대화하기

🏃‍♂️
이동
알 수 없음
선택지
후훗, 내가 좀 나빠!
윽, 미, 미안해!
인질을 그냥 놔주는 게 어때?
알 수 없음
알 수 없음
알 수 없음
알 수 없음
⚔️
전투

알 수 없음

This website is made for educational and research purpose